굿뉴스의료봉사회는
지구촌 곳곳에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국제개발NGO입니다.
굿뉴스의료봉사회는 2008년 6월, 지구촌 곳곳에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모인 7명의 의료인으로부터 시작됐습니다. 매년 국내·해외 의료봉사단 파견을 통해 아프리카, 중남미, 남태평양의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들에게 기초보건혜택을 제공하고, 2008년이후 20개국에 약 1500여명의 봉사단을 파견, 15만명에게 무료진료를 실시하였습니다.
2016년 2월에는 서부 아프리카 베냉에 최초 한국인 병원인 새나라 메디컬센터를 설립하여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및 선진의료기술을 공유하고 있고 향후 아프리카 다른 국가에도 병원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