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7월을맞이하여 전국 각지의료봉사 단원들은 몇일을거쳐멍라에 도착하였습니다. 의료봉사단원들은 도착한 후 세심하게 곧 시작되는 의료봉사활동을 위해 준비하였습니다.

멍라4특구는 중국과 미얀마의 변경에 위치함으로 기본시설을 갖추지 못함으로 문화교육과 의료위생 면에서 아주 낙후합니다. 부주석께서 자원봉사단원들의 지난 일년넘은 시간동안 끈임없이 지원해준 것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 주셨습니다.

현지 사람들과 함께 경쾌한 음악과 함께 따이족 전통 댄스로 환영식을 마무리 지였습니다.

현지 주민들의 생활방식은 아주 소박하고 문화와 경제가 아주 낙후합니다. 지금은 우기라서 산길에서 통행하는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대학생들도 열정이 넘친 댄스를 보여주었고 현지 의료병사들은 의료봉사단원들의 전문적인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소망이 넘친 눈빛속에 이와 같은 생명을 구할수 있는 의술을 아주 배우고 싶어하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매일 준비된 의료병사들의 복음반을 통해 진지하게 말씀도 들었습니다.








의료봉사단들의 열정과사랑이 멍라사람들에게 새로운 소망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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